• [인터넷/통신] 위험한 며느리, 어느 학생의 이야기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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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8.05.13 09:03:24
  • 조회: 284
위험한 며느리
어떤 아줌마가 시어머니를 태우고 어디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대부분 남자 운전자들이 여자 운전자들에게 먼저 길을 양보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날도 역시 많은 남자 운전자들께서 아줌마에게 양보해 주셨고…
그때마다 아줌마는 고마워서 손을 한번씩 들어 주었습니다.
그걸 본 시어머니는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시고는 집으로 가셔서 아들에게 하는 말
“며느리 함부로 밖에 보내지 말그라. 만나는 남자마다 손들어 주면서 아는 척 하는게 아이가.”


어느 학생의 이야기
어느 중학교 한문 시험 때 생긴 일이다.
한문 시험 25번 문제는 보기를 보고 가장 알맞는 사자성어를 쓰는 주관식 문제였다.
보기의 내용은 대충 요약하면…
- 아버지와 아들과 당나귀가 살고 있었다.그러던 어느날, 당나귀가 집을 나갔다. 아들은 당나귀를 찾자고 아버지를 졸랐다. 아버지는 기다리면 돌아온다고 했다. 결국 그 당나귀는 돌아왔다.-
이 문제의 답은 ‘새옹지마’였다.
어떤 학생이 한문 선생님을 찾아와 자신의 답도 맞지 않냐며 따졌다. 그 학생이 쓴 답은…
‘예상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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