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교육] 어린이용 '전자게임기' 수입↑ '서적'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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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5.07 09: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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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5일 어린이날 선물로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전자게임기와 어른들이 선호하는 서적의 수입동향을 분석한 결과, 올 1/4분기 전자게임기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21.8% 증가한 반면 어린이용 서적은 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중 전자게임기 수입은 2006년도의 경우 전년에 비해 42.6% 감소했으나, 지난해 205.3% 급증한 이후 올해에도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자게임기의 2006년 수입 감소는 주요 비중을 차지하고 있던 품목(Play Station 2)에 대한 국내수요 감소가 원인인 반면, 지난해에는 국내에 처음 선보인 품목(닌텐도)의 인기 상승과 더불어 수입량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

올해 1/4분기에는 지난해에 비해 수입 증가세는 다소 둔화됐으나, 닌텐도의 새로운 제품 출시로 어린이를 포함한 구매연령층이 확대되며 전자게임기의 수입 수요 증가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한편 올해 1/4분기 전자게임기 주요 수입대상국은 중국(4752만9000달러)으로 전체수입량의 99.5%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어린이용 서적 수입은 외국어 조기 교육 붐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나, 올해 1/4분기 445만9000달러 어치가 수입돼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하며 다소 둔화 추세를 보였다.
올해 1/4분기 어린이용 서적의 주요 수입대상국은 중국(317만7000달러), 미국(57만8000달러)으로 파악된 가운데 미국으로부터의 수입은 53.9% 감소한 반면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은 30.1% 증가했다.

중국산 어린이용 서적의 수입 증가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경쟁력 우위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이 밖에 완구류의 경우 올해 1/4분기 수입은 15.7%의 증가율을 보인 반면 수출은 16.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완구류 수입은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이 전체의 64%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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