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교육] 과학고·영재학교 좁은문 어떻게 뚫을까[입시요강 및 학습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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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8.05.02 08: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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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면 전국 과학고, 한국과학영재학교 등의 전형안과 모집요강이 나온다. 전형이 한 달 안에 시작되는 한국과학영재학교를 고려해보면 이른 시간이 아니다. 이미 확정된 곳과 지난해와 비교해서 달라진 점을 확인, 과학고·영재학교 입시를 미리 준비해보자. 서울권 학교의 경우 올해 초 발표된 기본 계획안에 따른 것으로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최종 확정안은 5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한 입시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와 학생들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2009 한국과학영재학교 지원 및 학습 대책
1단계 전형은 수상실적·학교성적·자기소개서·추천서 등을 평가한다. 시·도 단위 이상의 수학·과학 수상 실적 등이 필요하고, 학교 성적은 수학·과학 과목의 직전 학년 1·2학기 성적이 반영된다. 전형 방법은 수학·과학 중 한 분야의 영재성을 입증하면 되므로 수상실적이나 학교 성적 등이 우수하면 1단계 통과는 무난하다. 또한 최근 2년 이내의 실적물이 필요하다.
2단계 전형은 수학·과학의 창의적 문제 해결력 검사다. 지난해에는 1교시 수학, 2교시 과학I, 3교시 과학II 등으로 실시됐다. 전형 방식은 수학 또는 과학(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성적이 각각 우수한 학생을 일정 비율 선발하고, 나머지는 수학 및 과학 성적을 통합 선발한다. 따라서 수학·과학 각 과목의 특정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는 것도 의미가 있다.
3단계 전형은 3박4일의 과학캠프 및 심층면접이다. 지난해 1일차에는 지구과학 구술평가, 2일차는 과학실험평가, 3일차는 수학 구술평가, 4일차는 화학 과목의 자료 베이스 평가를 했다.
구술평가에서는 면접관에게 자신이 구한 답이 논리적으로 타당한지 설명하는 과정도 중요하다. 과학 실험평가는 각 과목별로 예상되는 대표 실험 문제를 예로 들어 실험 방법, 실험 결과 해석 및 평가, 실험보고서 작성 등을 직접 해보는 것이 좋다.
서울과학고, 경기과학고, 대전과학고 중 한 곳이 과학영재학교로 추가 선정될 예정인데, 이 경우 2개 영재학교가 2단계 전형을 같은 날짜(7월13일)에 치룬다.
2009 과학고 지원 및 학습 대책
서울, 한성, 세종, 장영실, 대구, 광주, 대전, 인천, 강원, 충북, 제주과학고 등 11개교는 3학년 2학기 기말고사까지 포함된다. 경기, 경기북, 울산, 충남, 전남, 전북과학고 등 6개교는 3학년 2학기 중간고사까지 반영한다. 단 경북, 경산, 경남과학고 등 3개교는 종전대로 3학년 1학기까지 반영한다.
내신 관리는 기본이다. 특히 3학년 1·2학기 수학, 과학 성적을 중심으로 영어·국어 과목에 대한 성적 관리가 요구된다.
수학·과학 분야의 올림피아드, 경시대회의 수상 실적도 필요하다. 시·도 단위 이상의 경시대회 수상 실적이 있으면 합격 가능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
수학 교과에 대한 탐구력 검사 또는 심층면접 대비 차원에서 중학교 전 과정에 대한 심화학습과 함께 중·고교의 공통 단원인 함수·도형·방정식 등을 중심으로 철저하게 익혀 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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