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밤샘하는 올빼미족들에게 필요한 스킨케어① - 내가 예뻐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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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8.05.02 08:48:46
  • 조회: 292
밤샘은 고3 수험생들만 하는 것이 아니다. 야간에 교대로 근무하거나 일이 바빠 철야를 하는 방송계, 영화계, 출판계, 디자인계통의 여성들은 일에 치여서 피부에 신경 쓸 틈이 없다.
화장하는 것보다 피부관리가 절실히 필요한 그들에게 맞는 스킨케어는?
밤샘을 자주한다는 것은 피부를 망치는 지름길. 하지만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말이 있듯이 “밤샘을 피할 수 없으면 스킨케어를 즐겨야”한다.
일 때문에 밤샘을 주로 한다는 그녀들, 밤샘 후에도 끄떡없이 탱탱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그녀들의 노하우를 알아보자.

1. 밤샘으로 인한 다크서클 극복하기
- 신수정(28세, 건성피부)
눈가는 무척 예민한 부위기 때문에 가장 먼저 피로와 스트레스에 반응하는데, 피로나 스트레스로 인해 멜라닌 색소가 착색되면서 눈 아래가 검게 보여요. 이럴땐 아이크림을 발라 눈 주위를 보호하는 것은 기본. 눈가 전용 마스크나 팩도 꾸준히 해 주어야 합니다. 세안 후에는 로션이나 에센스를 바른 다음 손끝으로 가볍게 눈 주위를 마사지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줍니다. 잠자기 어려울 땐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되어 눈 주위 다크서클에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차를 마신 후 미지근한 티백을 눈 밑에 얹어 두는 것도 좋은 방법. 15분 정도 얹어 두면 효과적입니다. 물론 피해야 할 것들도 있는데요. 지나치게 맵고, 짠 음식, 초콜릿, 술, 담배, 커피 등도 눈 밑 그늘을 더 심하게 하므로 삼가는 것이 좋답니다.
2. 보습케어 전 각질제거부터 하세요
- 이정은 (24세, 지성피부)
유분이 많은 편이라 얼굴에 이것저것 바르는 것 자체가 부담이예요. 그러다 보니 피부가 푸석푸석해지고 화장도 안 받아요. 수분크림도 발라보고 팩도 해 보았지만 가장 좋았던 건 필링 마사지, 3일에 한 번 정도 폼 클렌저나 클렌징크림에 스크럽을 섞어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 줍니다. 그런 다음 노폐물이 올라오도록 1~2분 정도 두었다가 따뜻한 물에 헹구어 내면 아기속살처럼 부드러워지죠. 그런 다음 에센스나 로션 하나만 발라줘도 피부 속까지 흡수되는 느낌이 든답니다.
3. 민감한 피부는 물 마시는 게 최고
- 최수진 (29세, 민감성 피부)
촬영 스케줄로 불규칙한 생활이 반복되자 위와 장이 나빠지면서 피부가 예민해졌어요. 피부과도 다니고 화장품도 다양하게 사용해보았지만 가장 효과를 본 것은 푹 쉬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 요즘은 매일 2리터 이상 생수를 마시고 알로에즙을 먹고 있는데, 이것만으로도 예민한 피부가 튼튼해지는 효과를 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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