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우체국 금융 전산 마비…원인은 장비 노후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5.01 09:17:55
  • 조회: 292
29일 낮 1시께부터 1시간 반 동안 전국 우체국의 타행 업무 전산시스템이 마비되는 사고가 벌어졌다.
이로 인해 우체국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시스템이 마비된 기간 동안 타행 거래와 카드 사용 등을 할 수 없었다.
우정사업본부는 오후 2시30분 경 복구를 완료했으며, 현재 타행 업무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날 사고의 원인은 우체국 전산시스템 연결돼 있는 대전 정부통합센터의 장비 노후로 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우정사업본부 금융정보화팀 관계자는 “타행 관련 스토리지와 우체국 서버를 연결시키는 스위치 장비가 노후로 인해 물리적인 고장을 일으켰다”고 말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사고 원인을 찾아내고 장비교체가 기존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 등을 파악하는 데 시간이 소요됐으며, 장비 교체에만 1시간 가까이 시간이 걸렸다”고 복구 과정을 설명했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