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한국인의 급한 성질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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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8.04.30 09:21:38
  • 조회: 318
1. 외국인 : 자판기의 커피가 다 나온 후, 불이 꺼지면 컵을 꺼낸다.
한국인 : 자판기 커피 눌러놓고, 컵 나오는 곳에 손 넣고 기다린다. 가끔 튀는 커피에 손을 데기도 한다.
2. 외국인 : 사탕을 빨아먹는다.
한국인 : 사탕 깨물어 먹다가 이 부러진다.
3. 외국인 : 아이스크림은 천천히 녹여 먹는다.
한국인 : 아이스크림은 베어먹어야지 녹여먹다간 속 터진다. 한입에 먹다가 순간적인 두통에 머리를 감싸고 괴로워할때도 있다.
4. 외국인 : 버스는 정류장에 서서 기다리다 천천히 승차한다.
한국인 : 일단 기다리던 버스가 오면 도로로 내려간다. 종종 버스와 추격전이 벌어진다. 문 열리기도 전에 문에 손을 대고 있다.
5. 외국인 : 인도에 서서 “택시”하며 손을 든다.
한국인 : 도로로 내려가 택시를 따라서 뛰어가며 문 손잡이를 잡고 외친다. “철산동!!”
6. 외국인 : 야구는 9회말 2사부터. 힘내라 우리편! (끝까지 응원한다.)
한국인 : 다 끝났네, 나가자.(9회말 2사쯤이면 관중이 반으로 줄어있다.)
7. 외국인 : 영화의 마지막은 엔딩크레딧과 함께 OST를 감상하며 여운에 젖는다.
한국인 : 극장에도 리모콘이 있으면 채널 돌렸지. 빨리 안나갈거야?
8. 외국인 : 그 영화 어땠어? 연기는? 내용은?
한국인 : 아 그래서 끝이 어떻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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