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직장인 92%, “현 직장 경영쇄신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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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4.29 09:16:44
  • 조회: 275
젊은 층에 속하는 직장인 10명 중 9명은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에 대해 경영쇄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가 20~30대 직장인 11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1.6%가 “현 직장에 경영쇄신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근무기업별(복수응답)로는 ‘공기업’이 94.6%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대기업’(93.4%), ‘중소기업’(92.2%, ‘외국계기업’(89.5%), ‘벤처기업’(87.4%) 순이었다.
경영쇄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28.5%가 ‘경영관련 프로세스 등이 비효율적이어서’를 꼽았다.
다른 대답으로는 ‘현 상태로는 회사의 비전이 불명확해서’(23.2%), ‘기업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15.2%), ‘기업문화가 보수적이어서’(12.3%), ‘CEO 및 임원급의 부정부패·비리가 많아서’(11.5%), ‘경영 권력이 특정부서에 편중되어 있어서’(8.6%) 등이 있었다.
쇄신해야 할 분야(복수응답)로는 ‘인재개발·인력관리 등의 인사제도’라는 응답이 50.0%로 가장 많이 차지했다. 이어 ‘경영자의 마인드’(46.8%), ‘기업문화·조직문화’(43.7%), ‘조직구조’(36.7%), ‘경영기획·경영전략’(32.1%), ‘사업분야’(10.9%)순이었다.
한편, 전체 응답자를 대상으로 경영자가 갖춰야 할 덕목(복수응답)을 물어본 결과, ‘리더십’이 65.8%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정직성·투명성’은 52.2%, ‘추진력’ 51.8%, ‘의사소통 능력’ 49.5%가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결단력’ 48.0%, ‘도덕성’ 36.2%, ‘유연성’ 35.8%, ‘혁신성’ 29.1%, ‘창의성’ 27.3%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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