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교육] 자리옷 - 우리말 바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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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8.04.28 09:07:14
  • 조회: 238
미영의 5살 조카 시연이가 오랜만에 집에 놀러 왔다. 신나게 놀다 들어온 시연이는 이제 잠자리에 들기 위해 준비 중이다. 두 사람의 대화를 들어보자.

미영 : 시연아, 빨리 씻고 잠자리옷으로 갈아입자.
시연 : 이모, 나 ‘뽀로로’보고 씻으면 안돼요?
미영 : 안돼! 빨리 자야 내일 피곤하지 않지.
시연 : 아~아~아~이!
미영 : 시간이 너무 늦었어, 내일 5편 보여줄게.
시연 : 정말? 좋아요. 그럼 빨리 자야지.

▶ 여기서 잠깐
잠을 자기위해 입는 옷을 ‘잠자리옷’이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는 ‘자리옷’의 잘못된 표현으로 주의하여 사용하도록 하자.

* 자리옷 : 잠잘 때 입는 옷

* 미영 : 시연아, 빨리 씻고 자리옷으로 갈아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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