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남자의 재치, 참새와 오토바이의 교통사고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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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8.04.28 09:06:07
  • 조회: 296
남자의 재치
한 남자가 경찰에 신고를 했다.
이웃이 대량의 마약을 나무 땔감 속에 숨겨 놓았다는 것이다. 경찰관들은 그 집을 덮쳐 땔감 장작을 모두 쪼개어 마약을 뒤졌으나 찾을 수 없었다. 경찰관들은 신고한 친구에게 투덜 대며 돌아갔다. 그러자 남자가 말했다.
“거봐! 경찰들이 와서 장작 다 패 줬지?”
“응, 고마워.”
“이번에는 내 차례야, 마당 텃밭을 빨리 갈아야 하거든!”

참새와 오토바이의 교통사고
참새 한 마리가 달려오던 오토바이와 부딪히면서 그만 기절하고 말았다.
마침 우연히 길을 지나가다 그 모습을 본 행인이 새를 집으로 데려와서 치료를 하고 모이를 준뒤 새장 안에 넣어두었다.
한참 뒤에 정신이 든 참새는 눈을 감고 이렇게 혼잣말을 했다.
‘아, 이런! 내가 오토바이 운전사를 치어서 죽인 모양이군, 그러니까 이렇게 철창에 갇힌 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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