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정규직 53.2% "현재 고용상태 불안감 느껴"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4.24 09:00:06
  • 조회: 276
정규직 직장인 2명 중 1명이 현재의 고용상태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와 직장인 지식포털 비즈몬(www.bizmon.com)이 정규직 직장인 128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8년 직장인 고용안정성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53.2%가 '현재의 고용상태에 불안감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불안하지 않다'는 답변은 26.8%에 머물렀다.
성별로는 여성 직장인(55.4%)의 고용 불안이 남성(51.7%)에 비해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40대 직장(63.7%)이 가장 높았고, 30대(61.3%), 50대(51.9%), 20대(41.8%)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업종별로는 유통·서비스 업계 종사자의 10명 중 7명(70.7%)이 '현재의 고용상태에 불안감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금융업은 66.5%, 식품·음료업은 63.2%, 전기전자 업종은 51.3%를 기록했다.
잡코리아는 조사 결과 직장인들의 고용불안감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가 처음 시작된 2006년엔 45.2%, 지난해는 51.3%로 집계되는 등 '불안하다'는 응답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