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일반·전기 압력밥솥(3) -소비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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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8.04.24 08:47:20
  • 조회: 343
시험한 제품의 밥맛은 대부분 비슷한 것으로 평가돼

▶ 겉모양
음식은 맛도 좋아야 하지만 보기도 좋아야 한다. 밥의 경우에는 윤기와 색이 중요하므로 평가한 결과 일반 압력솥으로 한 밥이 가장 윤기가 좋았다. 돌 내솥 전기 압력밥솥으로 지은 밥의 색이 가장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취반 시간이 길고 밥이 눌어붙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 향
겉모양과 더불어 식욕을 돋우는 것이 밥에서 나는 냄새로 밥 이외의 다른 냄새의 강도를 평가한 결과 돌 내솥 전기 압력 밥솥은 밥 이외의 다른 냄새 강도가 다른 압력밥솥에 비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밥을 할 때 돌과 밥이 닿는 모든 부위에 누룽지가 형성돼 구수한 맛이 강해지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 맛
밥 특유의 맛의 강도와 품질을 평가한 결과 전체적으로 압력밥솥의 밥맛은 비슷하게 나타났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돌 내솥 전기 압력밥솥의 밥맛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 조직감
조직감이란 입안에서 느끼는 낱알 표면의 거칠음·경도(딱딱한 느낌)·탄력성·낱알의 응집성·부착성과 같이 밥을 ○○○어 먹을 때 입 안에서의 느낌을 평가하는 것이다.
관능시험 결과 다른 종류의 압력밥솥에 비해 돌 내솥 전기 압력밥솥의 밥은 장시간 가열로 부드럽고 부착성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전반적인 밥의 품질
밥의 겉모양·냄새·맛·조직감에 대한 전반적인 품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가열 방법 및 내솥의 재질과 관계없이 압력을 이용해 고온으로 밥을 짓는 제품의 전반적인 밥맛은 비슷한 것으로 평가됐으나 돌 내솥 전기 압력밥솥은 상대적으로 조금 낮게 평가됐다. 그러나 제조사에서는 돌 내솥 전기 압력밥솥의 밥은 취사 시간이 길고 누룽지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밥이 부드럽고 구수한 특징이 있어 부드러운 밥을 선호하거나 소화 기능이 떨어지는 노인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하도록 특화해서 만든 제품이라고 주장했다.
사용중인 압력밥손의 안전성 테스트
고압을 이용 물의 끓는 온도를 높여 음식을 빨리 잘 익혀주는 압력밥솥은 편리하지만 사용 중 압력에 의해 폭발할 우려가 있다. 따라서 판매 전에 시험 검사 기관에서 안전한지 여부를 검사 받아 합격한 압력밥솥만 판매하도록 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에서 2004년에 실시한 시험에서도 모든 제품의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되는 압력밥솥 상담 사례 중 약 10%가 사용 중 폭발에 따른 안전성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실제 사용중인 제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3년 이상 사용한 일반 압력솥과 전기 압력밥솥 각각 10개 제품에 대한 안전성을 시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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