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카테고리매니저(1)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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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출처 : 한국고용정보원 자료제공(www.work.go.kr)
  • 08.04.23 08:49:00
  • 조회: 442
온라인 장터의 영업환경을 만들어 주는 이들!

누구나 자유로이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온라인 장터. 이를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카테고리매니저인데요, 이들은 사이트를 개선하고, 해당 상품군을 활성화시켜 서로 믿고 거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줍니다.

■ 어떤 일을 하나요?
‘이 옷 내가 좋아하는 디자인이야. 어디서 샀어?’‘집에서 편하게 인터넷 쇼핑으로 구입했어. 게다가 저렴하기까지 하거든.’
최근 많은 사람들이 컴퓨터 앞에서 클릭만으로 보다 편리하고 쉽게 상품에 대한 정보를 얻고, 직접 구매를 하곤 하는데, 이런 상황들이 이루어지는‘인터넷 종합쇼핑몰’과는 조금 다른 성격으로 누구나 자유로이 물건을 사거나 팔 수 있는 온라인 장터를 ‘이마켓플레이스(e-market place)’ 혹은 ‘오픈마켓(open market)’이라고 합니다. 초기에는 경매방식으로 인기를 끌었으나 요즘은 여러 판매자들의 상품을 동시에 판매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곳은 소비자가 곧 판매자가 될 수 있는 공간으로 기존 인터넷 종합쇼핑몰과 다른 점이라면 판매자들이 직접 상품을 등록하고, 여러 판매자가 같은 상품을 동시에 판매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서로 다른 조건과 가격으로 판매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보다 싸고 좋은 조건의 상품을 구입하려는 구매자들에게 환영받고 있는 가상거래공간입니다. 이러한 이마켓플레이스에서 전자제품, 패션, 잡화, 식품, 가구 등과 같이 비슷한 품목의 물건을 파는 판매자들을 관리하고 이를 운영하는 사람이 카테고리매니저(Category Manager)입니다.
카테고리매니저(CM)는 담당 상품군을 알리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판매자와 구매자를 효율적으로 연결시켜 줍니다. 실시간 매출 집계를 확인하고, 경쟁력을 상실한 부분은 분석하여 대책을 마련합니다. 신규 입점업체 및 신상품런칭을 진행하며, 이를 위해 판매자와 상담하고, 매출을 올리기 위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인터넷 종합쇼핑몰에는 상품을 기획하고 구매하는 머천다이저(MD)가 있습니다. 전반적인 운영을 책임지고 다양한 마케팅을 펼친다는 점에서 카테고리매니저(CM)와 비슷하지만, 이마켓플레이스에서는 온라인 판매자 개개인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직접 구매활동에 는 관여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머천다이저(MD)의 고객은 제품을 구매하는 구매자이지만, 카테고리매니저(CM)의 고객은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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