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직장인 61% “나이제한 없다면 공무원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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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4.22 1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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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경쟁 시대 속에서 직장인들이 가장 보장받기 원하는 것은 ‘안정적인 직장생활’일 것이다.
특히 ‘사오정’(45세가 직장인 정년), ‘오륙도’(56세까지 직장 생활하며 도둑)와 같은 신조어만 살펴보더라도 불안정한 위치 때문에 고민하는 샐러리맨들의 비애를 알 수 있다.
이 같은 세태를 반영하듯 국내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일명 ‘철밥통’으로 표상되는 공무원에 지원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교육사이트 에듀스파(www.eduspa.com)가 직장인 405명을 대상으로 "국가공무원 시험 나이 제한이 철폐될 경우 응시할 의향이 있는가"라고 물어본 결과 응답자의 60.5%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유로는 ‘신분보장’이 49.0%에 달해 공무원이라는 직업의 안정성은 샐러리맨들에게 있어 여전히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당장 내년부터 공무원 공개경쟁 채용 시험의 응시 상한 연령이 폐지될 전망이어서 실제로 직장생활 도중 공무원 시험에 도전하는 직장인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얼리버드 신드롬’, ‘아침형 인간’ 등 새 정부의 공무원 개혁 드라이브와 함께 공무원 에 대한 인식과 풍속도가 바뀌고 있는 것과 관련, “직장생활과 비교해 앞으로 공무원 근무여건이 어떻게 변화될 거라 예상하는가”라는 질문에는 “그래도 직장보다 나을 것”(65.2%)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새 정부의 공무원상 중 가장 마음에 와 닿는 것으로는 '발로 뛰는 공무원'이 27.4%를 차지 1위를 기록했다. 이어 ‘효율과 실용 마인드’(19.3%), ‘얼리벌드, 노홀리데이’(13.6%), ‘머슴론’(7.4%), ‘창의성’(6.2%), ‘현장 아이디어’(5.2%), ‘경쟁’(4.4%), ‘전봇대 뽑기’(0.7%)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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