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이야기] 성인, "노후대비 하고있다"에 부유층 70% ·일반층 40%가 "예"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4.18 10:34:02
  • 조회: 309
우리나라 국민 상당수는 노후에 대한 불안을 느끼면서도 10명 중 6명은 노후 대비를 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1개 이상 보험 상품에 가입한 비율은 92.4%에 달했으며 현재 가장 많이 가입한 보험은 건강보험, 종신보험, 암보험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생명 라이프케어연구소는 최근 국내 금융환경의 변화와 보험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개별 면접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16일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노후생활에 대해 준비하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그렇다’는 대답은 39.2%에 그쳐 ‘계획만 있다’(34.2%), ‘모르겠다’(16.6%), ‘계획없다’(10.3%)등이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부유층(연평균 가구소득 8000만원 이상, 보유 금융자산 2억원 이상)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그렇다’가 68.5%에 달해 적극적으로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노후 생활을 위해 선호하는 자금투자방법(중복응답)은 예ㆍ적금(69.4%)이 가장 많았고 보험(49.9%), 부동산(36.4%), 간접투자상품(25.0%) 순이었다.

본인 사망 후 가족생활자금을 위해 선호하는 투자방법은 보험이 81.3%를 차지했고 예ㆍ적금(63.3%), 부동산(50.8%), 보험(34.4%), 간접투자상품(28.2%) 등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들의 보험 가입률은 90%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는데 남성보다는 여성이, 소득별로는 고소득층일수록, 연령대별로는 30대~40대 중년의 가입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가장 많이 가입한 보험상품은 종합건강보험이 41.2%로 1위를 차지했으며 종신보험(29.9%), 암보험(29.8%) 등이 다음으로 높은 가입률을 보였다.
라이프케어연구소 관계자는 “건강보험 선호현상은 다른 상품에 비해 보험료가 저렴하다는 요인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종신 및 암보험은 사망이나 중요한 질병에 대비하고자 하는 욕구가 큰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