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교육] 학내 안전사고 꾸준히 증가…휴식시간 가장 많이 발생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4.18 10:12:11
  • 조회: 224
학교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 등 휴식시간에 학내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교총이 제작한 학교안전사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학교안전공제회가 보상한 학교안전사고는 4만1114건으로 2001년 1만8955건, 2004년 2만9955건, 2006년 3만7992건이던 발생 수치가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학교안전사고로 학교안전공제회가 보상한 금액만도 지난해 170억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학교안전공제회에 보상을 신청한 건으로 실제 학교 내에서 자체 해결한 안전사고를 포함하면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학교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는 휴식시간 중이 1만6765건(40.8%)으로 가장 많이 발생해 휴식시간 중 장난 등에 대한 학생지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체육시간 중 1만3880건(33.8%)이 발생했으며, 괴외활동 중 사고는 3242건(7.9%), 교과수업 중 사고 2731건(6.6%), 청소 중 사고 1384건(3.4%), 실험실습 중 사고 347건(0.8%)으로 순이다.
사고가 일어난 주요 원인으로는 학생 부주의가 3만2472건(78.9%)으로 가장 높았고, 지병 등이 8556건(20.8%), 시설관리의 문제 60건(0.2%), 교사과실 14건, 학생 간 다툼 12건 순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안전사고의 학교급별 상황을 보면 전체 4만4114건 중에서 1만8145건(44%)이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서 발생해 학생 부주의나 돌발적인 사고에 대해 학생 예방교육 및 유?초등 교원의 보호?감독 의무가 크게 요구됐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