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뉴스] 中企 64% "올해 장애인 채용계획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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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4.18 10: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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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장차법)이 지난 11일부터 시행되면서 사회 전반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오던 ‘장애인 법적 보호’가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직원 수 50인 이상 300인 미만인 중소기업 224개사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63.6%가 올해 장애인 인력을 채용했거나 채용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장애인 인력을 채용한 기업이 전체의 20%에 그친 것에 비하면 크게 증가한 수치다.

업종별로는 ‘제조’가 76%로 가장 많았으며 ‘유통?판매’는 67%, ‘전자?전기?정보통신’ 63%, ‘무역?운송’은 60%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조선?기계?철강’과 ‘건설’, ‘금융’도 일정부문에서 채용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기업 당 평균 채용인원은 2.4명으로 구체적으로는 ‘1명’이 47.2%, ‘2명~5명 이내’ 45.8%, ‘5명~10명 이내’ 5.6%, ‘10명~15명 이내’ 1.4%.인 것으로 파악됐다.
채용 시 제한을 두는 자격요건 항목(복수응답)은 51.4%가 ‘장애등급’을 꼽았으며 이외에도 컴퓨터 사용가능여부, 경력여부, 연령, 전공 및 학력, 성별, 운전가능여부 등을 고려한다고 답했다. ‘전혀 제한을 두지 않는다’는 15.7%에 달했다.

장애인 인력을 채용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64.3%가 ‘채용분야가 장애여부와 상관없기 때문에’라고 응답했다. ‘장애인의 직무능력을 인정하기 때문에’와 ‘장애인 고용부담금을 덜기 위해’, ‘사회적 책임감 때문에’라는 대답도 상당부분을 차지했다.
한편, 지난 해 장애인 인력을 채용한 기업을 대상으로 장애인 직원의 직무수행능력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만족한다’와 ‘보통이다’가 각각 45.5%로 가장 많았고 ‘매우 만족한다’는 6.8%, ‘불만족 한다’ 2.2% 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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