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바른자세, 날 잡아봐!!① - 내가 예뻐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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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8.04.18 09:59:50
  • 조회: 270
어릴적 아무 생각없이 어른 앞에서 다리를 꼬고 앉거나 턱을 괴다가 꿀밤을 한대 ‘콩’ 맞은 기억 누구나 있을 것이다. 이런 자세는 비단 예의 뿐만 아니라 신체 구조에도 좋지 않다. 자세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되는건 왜일까? 바로 좀 더 편해지고 싶어하는 욕구 때문이다.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하는 여러가지 자세들을 살펴보고, 나는 그동안 얼마나 바른 자세로 생활하고 있었는지 점검해 보자!

서 있을 때
대부분의 체형들이 고개는 앞으로 나가고 등은 뒤로 휘며 허리는 상대적으로 앞으로 많이 꺽이게 된다. 이렇게 되면 허리의 추간 디스크를 좁게 하고 허리에 있는 근육과 인대에 부담을 가중시켜 척추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서 있을 때의 올바른 자세는 앞서 말한 대부분의 체형과 반대로 고개는 세우고 턱은 약간 들고 가슴은 세워 앞으로 펴서 골반은 뒤로 빼 주어야 한다. 이렇게 정상적인 척추의 만곡을 유지한 채 곧바로 서야 하며 오랫동안 서 있을 때는 한쪽 발을 블록이나 지형물을 이용해 교대로 올려놓는 것이 좋다.

걸을 때
걸을 때는 사뿐사뿐 온몸으로 가볍게 걸어야 한다. 마치 물결치듯이, 고개는 세우고 턱은 약간 들어주고 가슴과 상체는 펴서 세운 상태로 온 몸에 힘을 빼고 걷는다. 발목, 무릎, 대퇴관절 등에도 무리가 가지 않게 위 아래로 붕붕 떠서 구름 위를 걷는 것처럼 리듬을 타며 걸어야 한다. 발끝은 되도록 십일자로 하고 팔은 힘껏 저으며 씩씩하게 걷는 것이 좋다.

앉았을 때
앉은 자세는 상체를 바로 세우도록 노력해야 하고 틈틈이 고개를 뒤로 젖혀주는 운동을 해 주면 목덜미와 어깨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집중력을 향상 시킬 수 있다. 되도록 고개를 숙여 사무를 보거나 공부하는 자세를 피하고 상체를 바로 세우고, 공부나 사무 보기에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고개를 최대한 위로 들어 뒷머리를 벽에 기대 주는 것이 좋다.
책상 위에 책을 쌓고 그 위에 독서대를 놓아서 눈높이를 맞춰주는 것은 고개를 숙이지 않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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