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여전히 불안한 오피넷, “접속 되다 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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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4.17 09:16:06
  • 조회: 460
주유소 종합정보 사이트 ‘오피넷(www.opinet.co.kr)이 개통 첫날부터 다운되는 사태가 이어진 가운데 다음날인 16일에도 여전히 불안한 상태다.
오피넷 운용을 맡고 있는 석유공사는 15일 개통 직후 다운 현상에 대해 16일 오전 9시부터는 정상가동 될 것이라는 설명 자료를 배포했으나 16일 오전 9시50분 현재 오피넷 접속은 쉽지 않다.
이에 대해 석유공사 측은 “전 국민을 상대로 하는 시스템은 처음이다 보니 밤새 장애복구 및 서버확장 등을 개선을 했지만 여전히 접속자가 폭주하고 있어 접속이 불안하다”고 해명했다.

석유공사 측은 접속자 수에 대해 “처음에만 관심이 많아 접속자 수가 많겠지만 시간이 흐르면 빠져나가게 될 것”이라며 “추후에 감소할 것을 감안해 전날 접속한 1만6000명까지 순간 접속자 용량을 확장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국제유가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의 유류가격 인하 정책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오피넷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 개통 전부터 뜨거웠다.

이와 함께 정부는 고유가 억제 정책의 첫 행보로 오피넷을 개통해 가격인하 경쟁을 유도하겠는 내용의 정책을 발표하며 대대적인 홍보를 펼쳐 왔으나 개통 후 하루가 지난 현재까지 접속이 쉽지 않아 소비자들의 불만이 가중 되고 있다.
더욱이 사이트에 표시된 제품가격이 주유소 실제 가격과 차이가 발생하면서 신뢰성에 대한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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