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태크/금융] 신혼부부 재테크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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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4.15 10:11:26
  • 조회: 309
이제 막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신혼부부들은 어떤 전략으로 보금자리를 꾸려 나가야 할까.
만물이 소생하는 봄만큼이나 새로움이 가득한 신혼시절, 더 긴 여생을 위해 효과적인 재테크 전략이 필요하다.

첫째로 재테크 ‘버릇’을 가져야 한다.
결혼 전에는 써 보지 않았던 가계부를 부부가 함께 쓰면서 나갈 돈과 들어올 돈을 계산해 목표를 하나하나 실현해 나갈 수 있는 밑천을 장만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삼성생명 조재영 FP센터 팀장은 “신혼부부들은 돈에 대한 관념이 부족하기 때문에 어떤 금융상품을 가입하는 것 보다 재테크 마인드를 우선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DINK(Double Income No Kids)시절을 최대한 활용할 필요가 있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까지 기간은 부부의 저축투자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간이다. 최소한 한 사람의 수입은 모두 저축투자를 한다는 원칙을 세워 놓고 미래를 위한 투자를 반드시 이때부터 시작해야 한다.
'라이프 사이클 펀드' 등에 가입해 초기에는 주식편입 비율이 높은 주식형 펀드로 자금을 운용하다가 기간이 지날수록 채권 등 안전자산의 비율을 높이며 위험을 관리하는 전략을 펼 수도 있다.

세 번째는 저렴한 보험료로 평생보장을 받는 것.
암 보험, 종신보험, 정기보험, 질병보험, 건강보험 등은 모두 나이가 젊을수록 보험료가 저렴하다. 따라서 한살이라도 젊었을 때에 보장기간을 길게 가입하여 보장플랜을 미리 세워 놓는 것이 좋다.
종신보험 등에 부담을 느낀다면 정기보험으로 가입하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고 만기환급형보다는 순수보장형 보험에 가입한다면 납입에 대한 부담을 훨씬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주 소득원이 될 남편은 주로 종신보험·정기보험·재해사망보험 등을, 여자의 경우 질병보험·건강보험 등을 우선적으로 가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마지막으로 든든한 노후준비도 함께 시작하는 것이 좋다.
복리의 법칙에 따라 일찍 시작하면 시작할수록 부담도 적고 제대로 된 은퇴설계를 할 수 있다. 30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연금보험을 비롯해 펀드 등에 장기 투자하는 것도 노후준비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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