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교육] 스스럼없다 - 우리말 바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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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8.04.14 09:12:43
  • 조회: 3146
승희는 고등학교 동창생 미화를 5년 만에 만났다. 오랜만에 만난 두 친구는 한창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다. 두 친구의 대화를 들어보자.

승희 : 미화야, 우리 얼마 만이니?
미화 : 거의 5년 만인 것 같은데….
승희: 와~! 시간이 벌써 그렇게 됐단 말이야?
미화 : 그러게, 우리 고등학교 다닐 때는 정말 서슴없는 친구였는데.
승희: 5년 만에 만났지만, 지금도 마찬가지야. 너무 좋네.
미화 : 그래서 우린 어쩔 수 없는 단짝인가 봐.

▶ 여기서 잠깐
표준어 중에 ‘서슴없다’와 ‘스스럼없다’를 혼동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주의하여 사용하도록 합시다.

* 서슴없다 : 말이나 행동에 망설임이나 거침이 없다.
예) 그는 서슴없는 말투로 그녀의 험담을 계속 늘어놓았다.
* 스스럼없다 : 조심스럽거나 부끄러운 마음이 없다.
예) 그는 처음 만난 사람 앞인데도 행동이 스스럼없었다.

* 미화 : 그러게, 우리 고등학교 다닐 때는 정말 스스럼없는 친구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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