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일반·전기 압력밥솥(1) - 소비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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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8.04.10 09:38:36
  • 조회: 684
시험한 제품의 밥맛은 대부분 비슷한 것으로 평가돼

최근 새로 판매되는 전기 압력밥솥은 내솥의 재질을 기존의 알루미늄 외에 황금동·돌솥 등으로 고급화해 고가에 선보이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다. 소비자들에게 선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판매되는 압력밥솥 중 가열 방식과 내통의 재질에 따른 6개 유형의 압력밥솥을 구입해 경제성 등을 비교 시험했다.
압력밥솥은 특유의 찰진 밥맛과 빠른 취사로 인기가 높다. 특히 전기 압력밥솥은 다양한 기능이 추가돼 주방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 압력솥 중 재질이 다른 2개 제품과 가열 방식·재질이 다른 전기 압력밥솥 4개 제품을 구입해 에너지 소비량·월간 비용·취사 시간 등의 경제성과 밥맛을 비교 시험했다.
또한 압력밥솥은 사용하기 편리하지만 폭발 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가정에서 3년 이상 사용한 일반 압력솥과 전기 압력밥솥 각각 10개 제품씩 수집해 20개 제품의 안전성에 대해서도 문제가 없는지 시험했다.
압력밥솥 테스트 결과
압력밥솥의 종류
높은 산에 올라가서 밥을 하면 설익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이것은 산위의 대기압이 평지보다 낮아서 물이 100℃ 이하에서 끓기 때문이다.
그래서 돌 등을 그릇 위에 올려놓으면 증기가 그릇 안에서 빠져나가지 못해 그릇의 내부 압력이 높아지면서 물의 끓는 온도도 높아져 밥이 잘 익는다.
일반적으로 69~88kPa(킬로파스칼 : 압력 단위로 1kgf/㎠은 98kPa임)의 압력을 이용하는 압력솥으로 음식을 조리하면 물이 끓는 온도는 약 115~118℃로 높아 음식이 빨리 익는다.
압력으로 밥을 하는 취사 도구는 가스불을 이용하는 일반 압력솥과 전기를 이용하는 전기 압력밥솥으로 나눌 수 있다. 일반 압력솥은 만든 재질에 따라 알루미늄과 스테인리스 스틸 압력솥으로 구분된다.
전기 압력밥솥은 가열하는 방식에 따라 열판 가열 방식과 IH(전자 유도 가열) 방식으로 나눌 수 있다.
열판 가열 방식은 바닥면에 있는 열판 내부의 히터 열을 이용해 열판이 가열되고 이 열이 내통에 전달돼 밥을 하는 간접 가열 방식이다. 반면 IH 가열 방식은 전자유도 작용에 의해 내통이 직접 발열하는 직접 가열 방식이다.
또한 전기 압력밥솥의 내통은 재질·도금의 종류에 따라 알루미늄·황금동·황동·스테인리스 스틸 등 여러가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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