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교육] 총각무 - 우리말 바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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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8.04.07 09:16:48
  • 조회: 211
미영은 주말 오후 엄마와 시장에 갔다. 무엇을 해 먹을까 고민하는 모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엄마 : 뭐 해 먹을까?
미영 : 글쎄요? 봄이라 그런지 신선한 것이 먹고 싶어요.
엄마 : 그런 게 뭐가 있을까?
미영 : 엄마 우리 집에 알타리무 있어요?
엄마 : 알타리무? 그건 왜? 그게 먹고 싶어?
미영 : 봄인데, 시원한 무 김치가 먹고 싶어서요.
엄마 : 그건 여름에 먹어야지. 우리 딸 많이 먹고 싶은가 보네. (하하하)
미영 : 네.

▶ 여기서 잠깐
주로 알고 있는 ‘알타리무’는 ‘총각무’가 표준어이지만, 널리 사용되고 있어 표준어로 착각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정확한 표현을 사용하도록 하자.

* 총각무(O) : 무청째로 김치를 담그는, 뿌리가 잔 어린 무.
* 알타리무(X)

* 미영 : 엄마 우리 집에 총각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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