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뉴스] 채용시장 10년 가장 큰 변화, '입사지원자의 고학력화'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4.04 09:56:47
  • 조회: 360
인사채용부문의 직무경력 10년이상인 인사담당자가 선정한 최근 채용시장이 10년 전에 비해 가장 변화된 점은 '입사지원자의 고학력화'와 기업의 '면접비중 강화'인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인사채용부문의 직무경력 10년이상인 인사담당자 356명을 대상으로 '최근 채용시장이 10년 전에 비해 가장 변화된 점은 무엇인가'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40.2%가 '입사지원자의 고학력화'로 답했다고 2일 밝혔다.
대기업의 경우 변화된 점으로 '전체 입사지원자가 증가'했다는 응답이 48.4%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면접 비중이 강화'(45.2%), '입사지원자 업무역량이 향상'(38.7%) 됐다는 응답이 많았다.
또 '영어면접이 증가 추세'(29.0%)를 보이고 있으며, '경력보유 신입직 지원자가 증가' (25.8%) 했다는 응답도 상대적으로 많았다.
중견기업의 경우 '입사지원자의 업무역량이 향상'(44.2%) 됐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이어 '경력보유 신입직 지원자가 증가'(41.9%), '면접비중 강화'(39.5%), '입사지원자의 고학력화'(37.2%), '영어면접 증가 추세'(32.6%) 순으로 응답했다.
중소기업도 가장 변화된 점으로 '입사지원자의 고학력화'가 42.9%로 가장 많았다. 이 외에도 '면접비중의 강화'(34.0%) 와 '경력보유 신입직 지원자가 증가'(31.2%), '영어면접이 증가 추세'(24.1%)를 보인다는 순으로 응답이 높았다.
잡코리아 김화수 사장은 "규모가 큰 기업을 선호하는 취업준비생들의 취업경향과 우수인재를 채용하려는 기업의 인재채용 경쟁으로 채용시장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라며 "중소기업의 우수인재 확보를 위한 발전적인 미래비전의 제시 등 적극적인 대외활동과더불어 우수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기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