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그 제자에 그 스승, 연령별 설득방법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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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8.04.02 09:48:35
  • 조회: 259
그 제자에 그 스승
훈장이 서당에서 글을 가르치다가 자습을 시켜 놓고 잠깐 졸았다.
이때 말썽꾸러기 하나가 훈장님께
“우리한테는 졸지 말라고 하시면서 훈장님께서는 졸으셔도 됩니까?”
훈장, 후다닥 졸음을 물리치고 나서 근엄하게
“내가 졸은 것이 아니고 꿈 속에서 공자님을 잠깐 만나뵙고 오는길이다”라고 변명을 했다.
한참 후에 문제의 학동이 졸았다. 그러자 훈장께서는 회초리로 머리를 때리면서…
“이놈, 공부하다가 웬 졸음인고?” 하고 나무랐더니 그 악동 같은 학동이 말하길…
“저도 꿈 속에서 공자님을 뵈었는데 방금 전에 우리 훈장님 다녀 가셨냐고 여쭤 봤더니 훈장님 다녀 가신 적 없다고 하던데요.”

연령별 설득방법
유치원생 : 텔레토비 인형을 사 준다고한다.
초등학생 : 여자 짝으로 바꿔 준다고한다.
중학생 : 왕따 안시키고 짱 시켜준다고 한다.
고등학생 : 내신 성적에 반영한다고 한다.
대학생 : 취업추천서 써 준다고한다.
직장인 : 연금 안내도 된다고한다.
공무원 : 인사고과에 적용한다고 한다.
국회의원 : 다음에 또 찍어 준다고한다.
아줌마 : 자리 비켜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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