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뉴스] 올 상반기 제조업 취업문 좁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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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3.28 09: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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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업종에서 신규인력 모집 규모를 전년대비 소폭 늘려 잡는 가운데 올해 제조업의 채용시장 규모는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상반기 국내 주요 제조업체 5개 사 중, 2개 사가 상반기 채용계획을 갖고 있으며 이들 기업의 채용예상 규모는 1107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채용인원(1131명)에 비해 2.1%정도 감소한 수치다.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최근 국내 주요 제조업체 49개 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8년 상반기 채용전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 기업 중 40.8%(20개 사)가 올 상반기에 대졸 신규인력을 채용할 계획이 있고, 46.9%(23개 사)는 '채용계획이 없다'고 답변했다고 27일 밝혔다.

조사 결과 올 상반기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 중 25.0%는 전년 동기간 대비 채용규모를 증가하다고 밝혔으며, '전년수준'과 '전년 대비 감소'는 각각 40.0%와 35.0%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반기 채용계획유무와 규모를 확정한 제조사들 중 이미 다수의 기업이 채용을 마감했으며, 수시모집을 통해 소규모로 인력을 충원한다고 밝힌 기업도 많아 제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은 앞으로 채용이 진행될 기업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잡코리아 김화수 사장은 "제조업 분야에서 신규인력을 충원하는 규모는 매년 감소하는 추세"라며 "제조업 분야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가 필요로 하는 자격증 및 기본 기술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이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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