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률] 음식 담는 유리·도자기, 기준·규격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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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3.26 09: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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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 조리·저장 등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식품용 기구인 유리제, 도자기제 및 법랑에 대한 현행 기준과 규격이 강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5일 이같은 내용의 '기구 및 용기·포장의 기준·규격 개정(안)'을 입안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는 식품용 기구 및 용기포장의 수입증가와 급변하는 식생활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규격을 참고로 해 국내 유통되는 식품용기구인 유리제, 도자기제 및 법랑을 용량 크기별로 구분해 재질별로 각각에 대한 납 및 카드뮴의 용출규격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유리제의 기구 및 용기·포장의 경우 600㎖미만, 600~3000㎖, 3000㎖이상으로 각각 구분된다.

또한 식약청은 이들 유리제, 도자기제 및 법랑을 불에 직접 가열하는 가열조리용 기구에 대해서도 각 재질별로 납 및 카드뮴의 용출규격을 신설한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향후 국내 수입 또는 제조되는 식품용 기구인 유리제, 도자기제 및 법랑에 대한 안전관리가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개정(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품의약품안전청 홈페이지(kfda.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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