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자동차에 5등급제 단일 적용 및 CO2 배출량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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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3.26 09:37:29
  • 조회: 493
자동차에 배기량과 상관없이 에너지소비효율 5등급제가 단일하게 적용되고, CO2 배출량(g/km) 표시가 추가된 새로운 라벨이 부착된다.
에너지관리공단은 소비자의 합리적인 자동차 선택을 유도하기 위한 ‘자동차의 에너지소비효율 및 등급 표시에 관한 규정(지식경제부 고시 제 2008-7호)’이 개정됨에 따라 올 8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고 24일 밝혔다.
에너지관리공단에 따르면 개정된 규정은 소비자가 유류비 절약과 온실가스 배출에 따른 기후변화 방지를 위해 3등급 대신 1등급 승용차를 선택할 경우, 연간 약 440ℓ, 연료비 73만원(휘발유기준)의 에너지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또 대표적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연간 1t 줄일 수 있다.
따라서 유럽연합(EU) 주요 국가들이 승용차의 효율 및 CO2에 따른 ‘7등급’ 표시 제도와 세제를 결합해 자동차 관련 세제의 부과기준을 등급으로 책정하고 있는 것처럼 국내에서도 이번에 개정된 자동차 등급과 결합된 다양한 정책 및 제도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개정이 고유가 및 기후변화 시대에 에너지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고려한 고효율자동차의 보급 활성화의 기반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변화”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고시 개정의 주요 내용과 등급변경 현황 등은 에너지관리공단의 수송 에너지절약 홈페이지(www.kemco.or.kr/transport)에서 조회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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