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화재감식 전문가(2)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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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출처 : 한국고용정보원 자료제공(www.work.go.kr)
  • 08.03.26 09:25:25
  • 조회: 412
■ 어떻게 준비하나요?
범죄와 관련된 화재감식 업무를 하기 위해서는 일단 경찰서, 소방서,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입사해야 합니다.
즉 공무원이 되어야 합니다. 경찰관, 소방공무원 등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거나 특채로 입직할 수 있으며, 입사 후에는 관련부서에서 일을 하면서 업무를 배우게 됩니다.
또한 각급 경찰학교에서 관련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단서들을 조사해서 찾아내는 일을 하기 때문에 꼼꼼하고 관찰력이 뛰어난 사람에게 적합한 직업입니다.
또한 여러 가지 정보를 종합해서 분석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추어야 합니다. 특별한 전공을 요구하고 있지는 않으나 화재와 관련된 전기, 건축, 화학, 안전공학 등의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 이 일을 하는데 유리합니다. 화재감식, 현장복원 등의 업무가 화재현장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지구력과 건강한 체력도 필요합니다.

■ 이 직업의 현재와 미래는?
현재 경찰서, 소방서,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화재감식 업무를 하고 있는 사람은 약 80명 정도입니다. 국가공무원 시험을 거쳐서 해당부서에 배치되어 일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으며, 경쟁이 치열한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야 하기 때문에 입직이 쉽지는 않지만 화재의 발생빈도가 늘어나고 있고, 방화 또한 늘어나는 추세로 보아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외에도 화재보험회사, 전기제품 제조회사 등 범죄와 관련되지 않은 다른 곳에서 화재감식의 일을 하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화재보험회사에서는 보상과 관련하여 화재인지 보험금을 노린 방화인지 등을 판단하는 일을 하고 있고, 제조회사에서는 최근에 도입된 ‘제조물 책임법(PL법)’에 따라 화재 책임이 자사 제품에 의한 것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화재감식 업무를 수행합니다.
이런 민간의 화재감식 업무도 점차적으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이들의 일자리 또한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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