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뉴스] 건설업, 올 상반기 1400여명 채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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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3.25 09:17:18
  • 조회: 311
올해 상반기 국내 주요 건설업체 5개 사 중 3개 사가 채용계획을 갖고 있으며, 이들 기업의 채용예상 규모는 146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최근 국내 주요 건설업체 52개 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8년 상반기 채용전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 기업 중 55.8%(29개 사)가 올해 상반기에 대졸 신규인력을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고, 30.8%(16개 사)는 상반기에는 '채용계획이 없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채용계획유무와 규모를 확정한 29개 사를 대상으로 올 상반기 채용예상인원을 집계한 결과 1465명으로 조사돼, 지난해 상반기 채용인원(1400명)보다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별로는 대우건설이 대졸 신입사원을 200여명의 규모로 뽑는다. 원서접수는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된다. GS건설은 4월 초부터 대졸 신입인력 모집 원서접수를 시행할 계획이며, 채용규모는 50여명 정도다.
대림산업은 4월경부터 신규인력을 모집할 예정이며, 채용규모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짓지 않았지만 지난해(100여명)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건설은 경력직 신규인력을 두 자릿수 규모로 충원할 계획이고, 원서 접수 마감일은 오는 26일이다. 또 쌍용건설은 4~5월경 100여명의 규모로 대졸 신입사원(50명)과 인턴사원(50명)을 뽑는다.
잡코리아 김화수 사장은 "3월말부터 5월까지 건설사 채용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최근 건설사들은 해외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신규인력 채용 시 외국어 실력에 대한 평가 비중을 늘리고 있기 때문에 구직자들은 이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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