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의향기] 결코 지울 수 없는 인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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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좋은사람 좋은글 [http://www.joeungle.com]
  • 08.03.25 09:06:48
  • 조회: 172
인연에도 여러 갈래가 있나 봅니다.
결코, 만나서는 안 될 악연이 있는가 하면
이웃과 나눔의 선한 인연도 있겠고,
한 걸음 더 나아가서는 아름다운 사람들과
만남의 인연도 있겠지요.
오늘 마주침에 인연은
어떤 인연의 바람인지를 한번쯤
생각하게 되는 하루입니다.
그 바람을 말하고는 싶은데,
침을 꿀꺽 삼키듯 참으며 살아야겠습니다.
이처럼 세상은
참으로 다양한 인연을 맺으며
그 끈을 붙잡고 갈망하며 존재하게 되는
삶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게 우연이고 인연인가 봅니다.
인연에도 지푸라기 같은 끈이 있는가 하면
질긴 끈도 있으리라 봅니다.
오늘 나는 이 두 가지의 끈을 모두
꼭 붙잡고 존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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