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교육] 애달프다 - 우리말 바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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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8.03.24 09:09:15
  • 조회: 789
수진은 엄마와 저녁 식사를 하며 뉴스를 보고 있다. 심란한 사건·사고 소식을 접하는 수진과 엄마의 짧은 대화를 들어보자.

수진 : 어떻게 이런 일들이…
엄마 : 그러게 말이다. 이를 어쩌면 좋니? 세상이 너무 험하구나.
수진 : 마음이 애닯다 못해 찢어지는 것 같아요.
엄마 : 우리 마음이 이런데 가족과 주변 사람들은 오죽하겠니?
수진 : 요즘들어 너무 안타까운 사건들이 많은 것 같아요.
엄마 : 서로 믿을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하는데. 마음이 무겁구나.

▶ 여기서 잠깐
“마음이 안타깝거나 쓰라리다”라는 뜻으로 ‘애닯다’라는 단어가 종종 쓰인다. 이는, ‘애달프다’의 잘못된 표현이다.

* 애달프다 : 마음이 안타깝거나 쓰라리다, 애처롭고 쓸쓸하다.

* 수진 : 마음이 애달프다 못해 찢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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