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태크/금융] 당신의 통장을 살찌울 살림 노하우 대공개(3) - 생활 속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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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8.03.21 09:05:31
  • 조회: 279
연말정산 놓친 것, 5월에 챙겨 받자
너무 바쁘거나 몰라서 연말정산 때 소득공제 항목으로 반영하지 못해 세금을 돌려받지 못했다면 5월을 그냥 넘기지 말자. 지난해 연말정산뿐만 아니라 지난 3년 동안 연말정산에서 빼먹은 것도 공제 신청을 할 수 있다.
이때 해외 거주, 사업, 유학 등의 사정이 있었다면 기존 3년에 특별히 2년을 더 인정해서 과거 5년분까지 정정할 수 있다.

따로 사는 부모님 부양가족 공제
부모님을 모시고 살지 않아도 다른 형제·자매가 부모님 공제를 받지 않았다면 부모 한 사람당 1백만원의 공제를 받을 수 있다(아버지 만 60세, 어머니 만 55세 이상). 흔히들 결혼한 딸이나 사위는 부모나 장인·장모 공제를 못 받는 줄 안다.
하지만 다른 형제·자매가 공제를 받지 않았을 경우, 부모님의 보장성 보험료, 의료비, 신용카드 사용액 등을 모두 공제받을 수 있다. 특히 부모님이 만 65세 이상이면 추가 공제 1백만원(70세 이상은 1백50만원을 받을 수 있다)을 받을 수 있다.

중병 환자는 의료비 무제한 공제
장애인 복지법에 따라 암, 중풍, 만성신부전증, 백혈병, 고엽제후유증 등의 중병환자는 장애인으로 간주된다.
따라서 의료비가 무제한으로 공제되며 나이에 관계없이 기본 공제 1백만원과 추가 공제 2백만원을 받을 수 있다. 형제자매의 장애인 공제를 받으려면 현재 주민등록지에 함께 등재되어 있어야 한다.

형제자매 교육비 공제
함께 사는 동생, 처제, 시동생 등의 대학 등록금을 대신 납부해도 연간 7백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부모님이 소득이 없거나 적어서 형제자매에게 등록금을 대준 경우도 마찬가지. 직장이나 학교 때문에 일시적으로 따로 살거나 결혼으로 주소가 바뀌어도 공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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