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태크/금융] 당신의 통장을 살찌울 살림 노하우 대공개(2) - 생활 속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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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8.03.18 08:55:16
  • 조회: 238
‘약정’, 이득이 더 많다
초고속 인터넷이나 휴대폰을 계약할 때 약정으로 가입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약정 기간 동안에 선택권이 침해받을 것 같아, 혹은 무언가 꺼림칙해 꺼려왔다면 의심을 버리시라. 짧은 기간에 여기저기 업체를 옮기는 것보다 한 업체의 서비스를 오랫동안 받는 것이 혜택이 크다. 특히 약정 기간을 재계약 할 경우 더 큰 할인 혜택이 있으니 꼭 챙기자.
업체들이 따로 약정 기간이 만료됐음을 고객에게 알려주지 않으며, 고객이 스스로 알아서 약정기간 재계약을 할 경우에 한해서만 15%까지 깎아주기 때문이다. 매가패스의 경우 1년 약정 월 요금은 5% 할인된 2만8천5백원이다. 약정 만료 시점에서 1년 더 추가약정을 맺으면 10% 할인된 2만7천원, 약정 기간을 1년에서 3년으로 바꾸면 2만5천5백원으로 무려 3천원이 싸다. 휴대전화나 케이블도 추가약정을 하면 할인율이 커진다.

Part 2. 통장 구조조정으로 올해 목돈 마련 준비 끝
참고서가 많다고 꼭 우등생이 되는 건 아니다. 새해에는 돈의 용도에 따라 유형별로 쪼개거나 합치는 통장 구조조정을 실시하자.
퇴물 통장을 버리고 결제 통장은 합병해라
오래전에 만들어두고 계속 보유하고 있는 낡은 통장들은 과감히 없애자. 은행권 저축예금의 경우 잔액 50만원 미만의 소액 예금에 대해선 이자 한 푼 주지 않는다. 차라리 개별 통장에 들어 있는 자투리 돈을 한데 몰아두는 것이 실속 있다. 소득이 들고나는 결제통장은 가능하면 1개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돈이 어떻게 들어왔다가 빠져나가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가계부 쓰는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결제 통장의 경우 증권사나 종금사의 종합자산관리계좌(CMA)로 통장을 만들어두면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면서 연 4~5%의 짭짤한 이자도 챙길 수 있다.
Tip. 오래된 통장 잔액 확인 www. sleepmoney.co.kr(슬립머니) 전국은행연합회 제공. 5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통장의 은행명과 잔액을 확인할 수 있다. 공인인증조회를 하면 은행이나 보험사, 우체국에 잠자고 있는 계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마이너스 통장과 결제 통장은 분리해라
마이너스 통장은 별도 계좌를 만들어서 대학 등록금이나 입원비, 차량 할부금 등 비상 목돈이 필요할 때만 쓰도록 하고, 빈번히 발생하는 공과금과 생활비 등의 용도로는 절대 쓰지 말아야 한다. 투자 통장은 노후자금, 교육자금, 주택자금 총 3가지로 나눠서 운용하는 게 좋다. 목적을 달성하기 전까지 어떤 일이 있어도 중도에 해지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마음을 단단히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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