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머니경제 돈이보인다] 연령별 금융상품 활용 전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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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네오머니 FP지원파트 진 왕 은
  • 08.03.12 09:37:16
  • 조회: 391
30대는 개인 보다는 가족 형성기를 위한 금융상품을 활용해야 한다
30대는 자녀교육비 등 지출도 커지지만 내 집을 마련하는 데 최우선을 두는 시기이다. 주택자금의 경우 대출을 받아야 한다면 이자나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지는 10년 이상의 장기대출이나 모기지론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30대는 가장 적극적으로 자산을 늘리는 재테크 공부에 힘을 써야 할 때다. 약간의 원금손실을 보더라도 40대에 본격적인 자산형성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사고나 암 등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종신보험과 같은 보장성보험은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 노후대비는 빠를수록 좋기 때문에 개인연금보험 및 변액유니버셜 보험가입도 고려해야 한다.

40대는 노후생활에 대비한 재산을 형성해야 한다
40대는 재테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다. 20~30대에 안정된 기반을 만들었다면 본격적으로 재산을 불리면서 노후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실물자산을 줄이고 금융자산을 늘리는데 중점을 두고 은행예금 비중을 줄이는 대신 주식과 연금 및 보험의 비중을 늘려야 한다. 그러나 수많은 주식상품과 연금, 보험 중 제대로 고르는 방법은 결국 스스로 공부를 해야 한다. 그게 안 된다면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좋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재테크 성공비결 중 하나다.
어느 정도의 여유자금을 이용한다면 초단기 금융상품인 MMA나 CMA상품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단기 고수익 상품으로는 표지어음이나 CP등이 있다. 1년 이상 목돈을 활용하고 싶다면 정기예금이나 주식형 펀드를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리고 구체적인 노후준비가 없다면 개인연금은 필수이며 변액연금보험이나 변액유니버셜보험을 활용, 보다 적극적인 노후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50대는 관리의 투자로 다가올 노후를 대비하는 시기이다
50대 이후에는 보수적으로 자금을 운영하고, 이자 지급처럼 인출기능이 강화된 상품을 선택한다. 장기 간병비용도 고려해 현금으로 1000만원 정도를 갖고 있는 게 좋다. CMA나 MMF처럼 입출금이 자유로운 상품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 그리고 이 때는 높은 수익률보다 안전한 상품 위주의 투자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3천만 원까지 비과세 혜택이 주어지는 생계형저축 등도 적극 활용해야 한다.
누구나 안정적인 생활을 원하고 있다. 이 것은 20대 시절부터 시간과의 싸움에서 얼마나 재테크에 인내심을 갖고 행동을 했느냐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다.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 란 말이 있듯이 처음부터 원하는 목표에 도달 할 수는 없다. 시장흐름에 부합하지 않도록 관심과 노력을 길러 나간다면 자신이 원하는 목표에 충분히 도달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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