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몽타주제작자(2)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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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출처 : 한국고용정보원 자료제공(www.work.go.kr)
  • 08.03.12 08:49:09
  • 조회: 560
■ 어떻게 준비하나요?
몽타주제작자가 되기 위해서는 일단 경찰공무원이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경찰 공채채용이나 경찰종합학교의 간부후보생, 경찰대학을 나와야 합니다. 경찰공무원이 된 후 수사·외사·형사 등의 업무에 지원하여 몽타주 작성일을 시작하게 됩니다. 현재는 몽타주제작을 따로 교육하는 기관은 없고, 부서에 가서 일을 배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과거에는 손으로 일일이 그리고 지우면서 작성했기 때문에 미술전공자 혹은 경찰 중 미술에 소질이 있는 사람들이 배치되기도 했지만 1995년 이후로는 컴퓨터의 몽타주작성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꼭 미술전공자를 필요로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스케치 등 기본적인 미술적 소양을 가지고 있는 것이 업무를 하는데 좀 더 수월할 것입니다.
사람을 만나 대화를 하면서 일을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의 대화 능력이 필요합니다. 대개의 경우 목격자들이 피해자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의 대화를 극도로 피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므로 타인의 말을 잘 들어줄 수 있어야 하고, 인내심도 많이 필요로 하는 직업입니다. 또한 타인이 설명하는 것을 잘 이해하여 형상화 할 수 있는 연습도 꾸준히 해야 합니다.

■ 이 직업의 현재와 미래는?
현재 전국적으로 몽타주 작성에 종사하는 인원은 약 20명 정도입니다. 모두 경찰청 소속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는 경찰공무원으로 채용되어 관련부서에 배치를 받아 일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나 과학수사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어 경찰에서도 앞으로는 몽타주제작전문가들을 채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몽타주가 정확히 작성되면 범인 검거에 큰 도움을 줄 수도 있고 몽타주 자체가 범인들에게 심리적인 효과를 발휘하여 재범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범인들을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단서가 될 수 있는 몽타주 작성을 과학수사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TIP! 몽타주(montage)의 사전상 의미
몽타주는 원래 ‘조립(組立)하는 것’을 의미하는 프랑스어입니다. 크게 영화에서와 미술에서 쓰이는 기법을 이야기하는데 여오하에서는 장면 장면을 창조적으로 접합(接合)해서 현실과는 다른 영화적 시간과 영화적 공간을 만들어 간다는 것을 의미하고 미술에서는 ‘포토몽타주’라고 하여 사진이나 그림등을 부분별로 오려 붙여 결합하여 하나의 색다른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기법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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