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생활습관의 차이가 곧 치아변질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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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3.11 09:17:00
  • 조회: 258
지나치게 누렇거나 거무칙칙한 치아 탓에 남들 앞에서 속 시원히 웃지도 못하고 심지어 대화까지 마음 놓고 하지 못하는 불상사에 부딪히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이런 결과는 성격을 내성적으로 바꿔주기도 하는 등 한 사람의 인생까지도 좌지우지 될 수 있는 크나큰 결과를 초래한다.
하지만 일상생활에 있어서 조금만 주의하면 치아변색이나 변형을 막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특히 치아같은 경우 후천적인 요인이 많이 작용하므로 평소 안전관리에 주의해야 함은 잊지 말아야 한다.
그렇다면 일상생활에서 치아를 변색시키거나 변형시킬 수 있는 요인은 무엇이고 평소 주의해야 할 사항엔 어떤 것이 있을까.

◇ 치아변색, 후천적 요인이 대부분
치아의 색이 누런빛이거나 거무스름한 빛을 띠는 것은 선천적인 요인과 후천적인 요인이 작용한 결과다. 특히 선천적인 요인 중에서도 산모의 약물 오용 같은 것은 치료를 요할 만큼 심각한 치아변색을 일으킬 수 있다.
산모가 임신 말기에 '테트라사이클린'이라는 항생제를 복용하면 자식의 치아에 얼룩덜룩한 줄이 생기거나 전체적으로 흉측한 색깔을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치아변색이 일어나는 것은 선천적인 요인보다는 후천적인 요인에 의한 경우가 훨씬 더 많다. 외상으로 인해 이를 다치면 치아 속에서 흘러나온 피가 상아질에 침투돼 치아를 검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또 발진티푸스, 콜레라, 급성발진 등의 전신질환에 걸렸을 때, 만 9세 이전의 어린이가 불소가 들어 있는 음료수를 지나치게 많이 마셨을 때에도 치아변색이 일어날 수 있어 그 주의가 요망된다고 대다수의 전문의들은 말한다.
신세계치과 김재현 원장은 “어린아이들 같은 경우 우유병을 아주 반복적으로 물고 다니거나 성인의 경우는 오랜 다이어트로 인해 자주 토한다던지 음식소화가 안돼 자꾸 넘어오는 경우 치아부식증이나 치아침식증의 우려가 있다”고 주의한다.
또 김재현 원장은 “특히 꼬마들의 경우 엄마가 젖병에 요구르트를 넣어서 물고 다니게 하는 행동도 치아 부식을 비정상적으로 일으킨다”고 충고한다.

◇ 치아변색, 종류에 따른 치료방법 중요
만약 치아가 바깥에서 착색이 됐을 경우는 간단한 스케일링을 통해서 없앨 수 있지만 신경이 죽었거나 부식이 되면서 치아 외형의 변형으로 인해 치아 내부자체가 변색된 경우는 스케일링만으론 무리고 신경치료 후 미백이나 크라운을 해야 한다.
특히 남자아이같은 경우 어린시절 축구나 과도한 운동으로 인해 물체나 공에 세게 부딪혀 특정 치아 하나만 어두워지는데 시간이 점점 가면서 색깔이 더 어두워지는 경우도 있다. 이같은 현상은 신경이 죽으면서 치아가 변색되는 경우로 의외로 남자아이들 사이에 흔히 발생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김 원장은 “이럴 경우 고심만 하지 말고 병원에 와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경치료를 하고 난 후에 갈아서 다른 물질을 씌울 수 있지만 갈기 아까운 치아의 경우 실활치 미백하는 방법이 있다”고 전한다.
이어 “특히 인체에 전혀 해가 없는 안전한 빛의 파장을 이용해 변색된 치아에 조사함으로써 치아 미백에 사용되는 약제를 효과적으로 분해시켜 미백의 효과를 증대하는 다이아몬드 미백을 추천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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