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휴대폰 내수시장 '고공행진'..2월 200만대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3.07 13:29:08
  • 조회: 260
국내 휴대폰 시장이 2개월 연속 20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1월 210만대의 휴대폰이 판매돼 사상 최고 기록을 세운데 이어 2월에도 200만대 가량의 휴대폰이 판매됐다. 최장 9일에 달하는 설 연휴와 29일로 끝나 영업일수가 다른 달에 비해 적은 2월의 특성을 감안하면 사실상 1월 보다 2월 판매가 더 많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국내 휴대폰 판매량이 약 201만대 규모에 달한 것으로 추정하고 이 가운데 삼성전자 휴대폰이 103만대 가량 팔려 시장 점유율이 51.4%에 달했다고 3일 밝혔다.
LG전자는 2월 휴대폰 내수시장 규모를 185만대로 추정하고 이 중 50만대의 LG전자 휴대폰이 팔렸다고 밝혔다. LG전자는 500만 화소 카메라폰인 '뷰티'(Viewty)가 12월 출시 된 이후 3개월이 안돼 12만대가 팔리는 등 인기를 얻고 있으며 15만대가 판매된 오렌지 컬러폰'(LG-KH1800)등 특색 있는 3세대(G) 휴대폰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팬택은 2월 국내 시장에서 26만대의 휴대폰을 이동통신 사업자들에게 공급했다고 밝혔다. 26만대 가운데 19.5만대가 3G폰이었다.
팬택은 '돌핀슬라이드폰'(IM-U220, IM-U220K)이 8만대, '레인스트라이프폰'(IM-S240K, IM-S250L)이 8.5만대, IM-U210시리즈 3만대가 납품되는 등 3G '스카이'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2월의 휴대폰 판매량 증가에 대해 업계에서는 오는 3월 말 휴대폰 보조금 규제가 끝나면 사실상 보조금 혜택이 줄어들 것이라는 일선 휴대폰 영업점들의 마케팅이 소비자들의 휴대폰 구매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