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하루 수신 메일 중 93.5%가 스팸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3.07 13:22:28
  • 조회: 269
하루에 수신하는 스팸메일의 양은 과연 얼마나 될까?
기업고객 및 개인 이용자들이 받는 메일 중 정상메일건수는 전체 수신메일 중 6.5%에 불과하며 나머지 93.5%는 대부분 스팸메일, 거부메일 등 쓰레기 메일인 것으로 집계됐다.
스팸메일차단 솔루션 업체 지란지교소프트(대표 오치영 www.jiran.com)는 30만 기업고객 및 개인이용자의 ASP 서비스 스팸메일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하반기 정상 메일이 전체 수신메일의 6.5%대에 그쳤다고 6일 발표했다.
정상메일 수신건수는 2006년 하반기 8.96%에서 지난해 상반기 8.1%로 줄어든데 이어, 지난해 하반기 또다시 6.5%로 떨어졌다. 벌크성 메일, 바이러스메일 등 스팸메일의 증가세로 인해 기업들의 스팸메일 처리비용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사이트가 발송한 음란물 등 성인광고가 전체 스팸메일 중 53%를 차지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격증, 학원, 부동산 관련 광고메일(32%)과 대출 광고메일(12%), 광고성 뉴스레터(2.5%), 피싱메일(0.3%)이 그 뒤를 이었다.
시기별로 발송되는 메일형태도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과 연말연시에는 선물 광고메일이 집중적으로 발송되는 등 스팸메일도 계절 및 시기별 특수를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란지교 오치영 대표는 “기업 및 포털사이트의 스팸차단 노력에도 불구하고, 스팸메일은 매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며 “바이러스메일 및 스팸메일은 이제 기업의 생산성 측면에서 근본적으로 차단해야 할 상황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