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지난해 공동주택 공시가 22.7%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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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3.07 13: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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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2006년에 비해 전국 평균 22.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가 6일 밝힌 전국 공동주택 934만가구의 2008년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지난해 22.7%상승한 반면 올해는 전국 평균 2~3%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대상 주택과 저가 주택 가격이 상승하고, 고가 아파트와 버블세븐.신도시 주택값이 조세와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서울 강북지역과 인천.경기 북부지역은 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과 외곽순환도로 개통 등의 여파로 연립.다세대주택 가격이 많이 상승했다.
가격수준별로는 3억원 초과 주택이 평균 -1.5%~-5%대 하락율을 보였고, 2억원 이하 소형.저가주택은 7%~8%대 상승률을 보여 고가주택과 저가주택 격차가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부동산세 대상이 되는 6억원 초과 공동주택은 지난해 27만5000가구였으나, 버블세븐과 수도권 신도시 아파트 가격 하락세로 인해 약 2만가구가 감소(약 7%)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은 국토해양부 홈페이지(www.mltm.go.kr)나 시군구청 민원실 또는 읍면동사무소에서 열람할 수 있다.
열람 후 의견 제출은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국토해양부 홈페이지(인터넷 제출)나, 시군구청 또는 한국감정원 본.지점에 우편(3.28 소인분 유효).팩스 또는 직접 제출하면 된다.
제출한 의견은 한국감정원에서 재조사 및 검증과정을 거쳐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에 열람하는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은 의견청취, 재조사와 중앙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30일 공시되며, 5월30일까지 이의신청할 수 있다.
공시가격은 재산세.종부세의 과표로 활용된다. 올해 과표 적용률이 상향조정됐는데, 재산세는 50%에서 55%로, 종합부동산세는 80%에서 90%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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