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입학·졸업식엔 역시 중국음식"…114 통계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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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3.04 09:28:49
  • 조회: 381
세대를 넘어 요즘에도 입학·졸업식 같은 특별한 날의 가족모임 장소는 중국음식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114 생활정보기업 코이드(koid, 대표이사 노희창)가 올해 입학·졸업 시즌에 맞춰 시행한 통계 조사에 따르면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음식점으로 중국음식점 문의가 가장 높았다.
예전만해도 평소 외식이 흔치 않아서 지금의 30~40대들 중에는 어린 시절, 입학식 등 특별한 날에 자장면을 먹었던 추억이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입학·졸업식에 중국음식점을 많이 찾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2위, 3위로는 각각 한식집과 피자전문점이 뒤를 이었다.
피자전문점이 높게 나온 것은 한국인의 식생활이 그만큼 서구화돼 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외에도 일식과 경양식에 대한 문의도 높았다.
코이드 114 상담원 박지은씨는 "중국음식이 지금의 부모세대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음식이고 자녀들과 추억을 공유할 수 있어 변함없이 인기가 높은 것 같다"며 "이 외에도 한식과 피자에 대한 문의도 높은 편으로 가장 대중적인 음식이기 때문인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코이드는 114를 찾는 고객들이 TV 프로그램에서 방영됐던 맛 집 안내를 문의하는 경우도 많아 최근 TV에서 방영된 바 있는 2000 여 곳의 맛집 전화번호를 정비, 안내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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