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65~70세 100만명, 기초노령연금 신청하세요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2.29 09:23:39
  • 조회: 321
65세부터 70세 노인에 대한 기초노령연금 신청·접수가 4월 중순부터 시작된다.
보건복지부는 65~70세 노인(1938.1.1~1943.9.30 생) 약 100만명에게 기초노령연금을 확대·지급하기 위한 신청·접수를 4월 15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지난 해 10월부터 70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기초노령연금 신청을 받아 약 190만 명에게 올 1월31일 최초로 연금을 지급한 1단계 사업에 이어 금년 7월 연금 지급을 위해 2단계 사업이 개시되는 것.
신청·접수는 4월15일부터 5월9일까지 약 4주간을 집중 신청하고,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 또는 가까운 국민연금공단지사에서 신청을 받게 되며 집중 신청기간 이후에도 신청?접수가 가능하지만 금융자산 조사에 약 1개월 이상 소요됨에 따라 연금 지급은 7월 이후로 다소 늦춰질 수 있다.

이번 2단계 확대사업에 기초노령연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선정기준은 지난 1단계 70세 이상 노인의 경우와 동일하게 소득인정액이 노인단독가구 월 40만원, 노인부부가구 월 64만원 이하이면 가능하다.
또한 배우자가 이미 기초노령연금을 신청한 바 있는 65~69세 노인들은 고령인 점이 감안돼 기존의 배우자가 제출했던 신청서가 그대로 활용될 예정으로 이번 집중 신청기간 동안 별도로 신청할 필요가 없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신청시에는 본인의 신분증, 본인통장(지급계좌) 및 전·월세계약서를 지참하고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 또는 공단지사를 방문해 신청서와 금융정보동의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며 그 밖에 별도로 준비할 서류에 대해서는 신청안내에 따라 구비하면 된다.

다만 고령의 부모님을 위해 자녀 등이 대신 신청할 수도 있으나 이 경우에는 신청자의 위임장과 대리인의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특히 복지부 관계자는 금융정보동의서에는 신청자가 직접 서명, 무인(지장) 또는 인감 날인해야 하며, 이 중 인감 날인한 경우 대리인은 인감 진위 여부 확인을 위한 인감증명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하므로 이러한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가급적 신청자가 서명 또는 무인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집중 신청기간 동안 신청한 노인에 대해서는 소득·재산 조사, 금융자산 조회 등을 거쳐 6월말 경에 대상자 확정 여부를 개별 통보해 줄 예정이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4월15일부터 시작될 신청·접수를 사전 준비하기 위해 28일 전국 16개 시·도 기초노령연금 담당과장회의를 열어 시행준비에 필요한 사항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한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