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률] 3월부터 기술사 교육훈련 본격화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8.02.29 09:21:25
  • 조회: 534
기술사법 개정으로 3년간 90시간의 교육훈련이 의무화됨에 따라, 한국기술사회, 건설산업교육원 및 건설기술호남교육원 등 3개 기술사교육기관이 3월부터 ‘기술사 교육훈련’을 시작한다.
과학기술부는 공모를 통해 우수 평가를 받은 ▲한국기술사회 ▲건설산업교육원 ▲건설기술호남교육원 등 3개 기관을 기술사 교육기관으로 지정하고, 3월부터 기술사 교육훈련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한국기술사회는 전체분야 기술사를 대상으로 기술사윤리, 국제계약제도, 클레임, 타당성분석 등 17개 과목의 기본교육과 60개 과목의 전문교육을 수요강좌(4시간)로 운영된다. 건설사업관리(180시간), 사업관리심화(40시간), 신규기술사연수(8시간) 등 다양한 형태의 기본교육도 벌인다.
건설산업교육원은 건설분야 3개 기본교육과정(16시간)과 13개 전문교육과정(16시간)을 담당하고, 건설기술호남교육원은 가치공학(VE)(40시간), 건설사업관리(16시간), 건설클레임(21시간) 등 3개 과정을 맞게 된다.
과기부는 기술사 교육을 이수하는 기술사에게 설계용역업 등 사업수행능력 평가시 가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또 새로운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기술사교육기관 추가지정 등도 검토할 계획이다.

교육훈련은 수강교육과 자율학습활동으로 구분되며, 수강교육은 기술사가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소양, 윤리, 환경, 안전, 사업관리, 국제계약 등과 기술사 종목별 해당 전문교육을 각각 12시간씩 24시간을 필수로 이수해야한다.
나머지 66시간은 자율학습활동으로 기술사 본인의 논문 집필, 강의, 특허출원 등 산업현장에서의 다양한 형태의 기술 활동을 훈련받는다.
현재 배출된 기술사는 지난해 12월 기준 22개 분야 89개 종목 3만3852명으로, 설계·감리·시공·시험분석 등 기술서비스 업무활동을 하고 있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