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진짜 가짜 시비 많은 참기름(3) - 소비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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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8.02.28 09:07:50
  • 조회: 358
제조 환경으로 인한 부적합 제품 많아

일반적으로 유지의 구성 성분인 지방산은 포화도에 따라 포화지방산(saturated)과 불포화(unsaturated)지방산으로 구분되고, 불포화지방산은 단순불포화(monoundsaturated)지방산과 복합불포화(polyunsaturated)지방산으로 나뉜다. 특히, 참기름 중의 약 40% 정도 함유되어 있는 단순불포화지방산인 올레인산(Oleic acid)은 몸에 좋은 고밀도 콜레스테롤(HDL-cholesterol)의 수치는 높여주는 반면, 혈관을 막는 저밀도 콜레스테롤(LDL-cholesterol)의 수치는 낮추어 주고, 많이 섭취하더라도 고밀도 콜레스테롤의 수치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참기름은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타 식용유에 비해 많은데, 필수지방산인 리놀레산(Linoleic acid)이 약 45%나 함유되어 있어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기름이다. 특유의 향 성분은 황함유 화합물과 피라진류로 보고되고 있다.
참기름의 세사민(sesamin)과 세시몰(sesamol)은 강한 항산화작용을 하여 오래 저장해도 산패와 같은 변성이 잘 일어나지 않으며 탈취 및 탈색을 방지해 준다.
미니상식

참기름으로 달라지는 요리 맛
국수 삶을 때
국수를 삶을 때 면발이 서로 달라 붙어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다. 국수를 삶는 물에 참기름 한 작은술을 넣고 끓이면 서로 달라붙지 않고 국수에 고소한 향이 배고 더욱 쫄깃해진다.
무침 요리할 때
참기름은 무치는 나물에 많이 쓰인다.
초고추장이나 된장에 무치는 나물이나, 돌미나리 삶은 것, 기름나물·머위잎·고들빼기·씀바귀 등 생 것으로 무치는 나물이나 비빔국수·간장국수 등 양념장과 고기를 무칠 때도 참기름을 넣으면 좋다.
다이어트 요리할 때
야식을 만들 때도 칼로리 높은 소스 대신 한 방울로도 맛이 확 살아나는 참기름을 사용한다.
다이어트에 좋은 순두부에 조림간장·파·다진마늘·참기름 한두 방울을 넣으면 칼로리는 낮고 속은 든든한 야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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