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소비자원 "배터리 사고 매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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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2.27 09:47:13
  • 조회: 348
배터리 사고는 최근 3년간 매년 증가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원장 박명희)은 최근 3년간 리튬2차전지 사고가 38건 접수됐으며, 지난 2005년 9건, 2006년 12건, 지난해 15건, 올해 역시 지난달 18일까지 이미 2건이 접수돼 매년 증가했다고 26일 발표했다.
또한 38건 중 휴대폰 배터리 사고가 28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밖에 내비게이션은 4건, MP3는 3건, 노트북은 2건, PDA는 1건순이었다.
사고유형별로 살펴보면 과충전 등으로 전지 내부 압력이 증가해 케이스가 부풀어지는 ‘부풀음’이 14건으로 가장 많았다. 발화는 9건이었으며 모두 휴대폰에서 나타났다.
한편 소비자원은 찜질방과 같은 고온ㆍ고습의 장소에서 리튬2차전지를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다며 안전 사용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직사광선에 노출된 장소나 60℃이상의 고온의 장소에서 사용하거나 보관하지 않는다
▲배터리에 충격을 주는 행위를 삼간다
▲금속제품을 휴대용 기기 또는 전지와 함께 보관하거나 휴대하지 않는다
▲카펫, 이불, 소파 등 부드러운 천 노트북PC를 놓고 장시간 사용하지 않는다
▲전원을 켠 상태에서 노트북PC를 밀폐된 공간에 보관하지 않는다
▲TTA인증 마크가 붙은 정품 휴대폰 충전기를 사용한다
▲내비게이션은 여름철 지속적인 충전을 막기 위해 전지를 분리하고 별도의 전원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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