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교육] 새학기는 이렇게 출발하자...'새학기 생활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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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2.27 09: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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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대학이 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새로운 각오을 다지고 있는 학생들이 많다. 새학기의 시작과 함께 본격적인 입시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3월은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마음을 다잡고 계획된 학습을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 이 시기에 바로잡은 학습습관은 집중력 등 학습효율과 직결된다.

우선 새학기 생활은 학습습관을 바로잡는 일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핸드폰과 텔레비전을 옆에 두고 공부를 한다든지, 음악을 듣거나 혹은 눕거나 엎드려서 공부를 하는 습관을 버리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또 새학기부터는 개념정리를 확실히 해야한다. 3월은 과목별 개념정리를 확실히 해둔다는 생각으로 학습에 임해야 하며, 기출문제 풀이로 학습을 시작했다가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겨울방학동안 공부한 개념을 확실히 정리하고, 이를 심화시켜 뿌리를 단단히 내리도록 해야 한다. 수능준비에는 기본개념부터 심화개념, 그리고 약점체크, 그후 실전훈련과 마무리정리 등 순서가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다음은 시간대가 아닌 페이분량을 기준으로 학습계획을 세우자. 철저한 계획과 실천력이야말로 성공적인 수능정복을 위한 최고의 학습법. 학습계획은 개개인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수준에서 조금씩 시작하는 것이 좋으며 무리한 계획은 오히려 좌절을 부를수 있다.

학습계획이 머리속에 그려졌다면 영역별로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다. 영역별로 효과적인 학습법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영역별로 전략을 세우고 이를 실천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오답노트를 쓰는 습관을 들이는 것은 필수다. 자신이 부족하거나, 이것만은 꼭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을 정리하는 것이 바로 오답노트.

단순 틀린 문제 정리가 아니라 자신의 풀이과정과 선생님의 풀이과정을 비교해보며 부족한 부분의 개념 등을 문제별로 정리하는 것이 좋다. 특히 수능이 다가올수록 오답노트의 가치는 늘어나기 때문에 새학기부터 착실하게 오답오트를 만들어가야 한다.
비타에듀 유병화 평가이사는 "등급제보완 및 대입전형자율화 등 변화된 입시정책으로 인해 학습방향을 제대로 잡지 못한 채 신학기를 맞이하는 학생들이 많다"며 "이 시기에 학습습관을 잘 바로잡아야 학습효율을 올릴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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