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멸치부부의 안타까운 사랑, 그럴 줄 알았으면, 시간 있어요?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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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8.02.27 08:47:48
  • 조회: 298

멸치부부의 안타까운 사랑
동네 고기들이 모두 부러워할 정도로 아주 열열히 사랑하던 멸치부부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멸치부부가 바다에서 헤엄치며 다정하게 놀다가 어부가 쳐놓은 그물에 걸려들었다.
그물 안에서 남편 멸치가 슬픈 표정을 지으며 유언을 하는데…
“여보, 우리 시래기국 안에서라도 다시 만납시다.”

그럴 줄 알았으면
한 여자가 남편과 사별한 뒤 재가를 해야 겠는데 아이들 때문에 맘에 드는 남자들을 숱하게 놓쳤다.
그런데 마음에 드는 한 남자가 아이들을 보고도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아이들 둘 정도가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사랑이 중요하죠!”
그러자 여자는 놀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어머!! 그럴 줄 알았으면 친정에 있는 나머지 애들 셋도 데려오는 건데…”

시간 있어요?
어느 남자가 버스를 타려고 지갑을 꺼냈다. 그런데 지갑안에 땡전 한 푼 없는 것이었다. 그래서 옆에 있는 예쁜 아가씨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했다.
그러자 여자는 이렇게 말했다.
“시간 있어요 ?”
남자는 좋아서 밝은 표정으로 대답을 했다.
“네”
그러자 여자가 하는 말…
“그럼 걸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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