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새 학기 맞아, 서적택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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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2.22 10:17:48
  • 조회: 348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규모가 16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온라인 서적시장 총매출은 7440억원 규모에 달한다. 인터넷 쇼핑몰 대중화로 책 구매가 편리해지면서 온라인 서적시장은 매년 30%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전자상거래 시장의 성장과 함께 택배업계 또한 서적택배가 증가추세다. 사이버 쇼핑몰 시장의 주요 배송수단으로 택배(88%)를 이용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진이 최근 ‘국내 서적택배 시장 동향’ 조사 자료에 따르면 서적택배 시장의 경우 새 학기나 각종 기념일 등에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적택배는 새 학기 준비가 본격화하는 2~3월에 가장 많고,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이 시작되는 7월과 12월에도 큰 폭으로 증가한다.
서적택배가 본격화한 2005년과 비교하면 매년 30% 이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국내 서적택배 시장은 2006년보다 34% 증가한 7500만 박스(1200억원 규모)에 달한다.

2005년 ‘서적택배’ 개념을 처음 도입한 한진은 대전택배허브터미널을 비롯해 국내 최다인 73개 택배터미널과 4000여 대의 집배송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국내 주요 인터넷 서점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총알배송이나 당일배송과 같은 차별화된 택배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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