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중소기업 직장인 32%, “우리 회사는 성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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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2.21 10:01:41
  • 조회: 237
중소기업 직장인 10명 중 3명은 재직 중인 회사의 가치를 ‘성장주’로 평가하고 있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대표 이정근 www.saramin.co.kr)이 자사 회원인 중소기업 직장인 1126명을 대상으로 “재직 중인 회사의 가치를 어떻게 평가하십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성장주’가 31.6%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불량주’(21.5%), ‘거품주’(20%), ‘가치주’(17.2%), ‘대형주’(9.7%) 순이었다.

‘성장주, 가치주, 대형주’를 선택한 응답자(659명)는 그 이유로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기 때문에’(37.5%,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밖에 ‘시장 개척 등 사업이 확대되고 있어서’(31.6%), ‘자금이 안정적이기 때문에’(24.7%), ‘목표를 공유하고 있어서’(22.8%),‘관련 업계가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20.5%) 등이 있었다.
반면, ‘거품주, 불량주’ 를 선택한 응답자(467명)는 45%가 ‘CEO, 임원 등 경영진의 능력이 부족해서’(45%, 복수응답)를 이유로 들었다. 이외에도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가 없기 때문에’(31.3%), ‘직원들의 애사심이 부족한 편이라서’(30%), ‘회사의 목표가 공유되지 않아서’(25.9%), ‘업계가 포화상태이기 때문에’(24.4%), ‘자금이 불안정해서’(22.1%) 등이 뒤를 이었다.

회사의 생명력을 연장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것으로는 ‘직원들의 소속감, 애사심 고취’(41.8%,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CEO 등 임원진의 능력, 경쟁력 확보’(35.1%), ‘환경 변화에 대응, 대처 능력 마련’(33.1%), ‘우수한 인재 확보’(31.3%), ‘신기술, 신제품 개발’(28.1%), ‘연구개발의 투자’(23.1%) 등의 의견이 있었다.
한편, 회사에 자랑할 만한 경쟁력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47.9%가 ‘있다’라고 답했으며, ‘업계 평가 및 순위’ (27.1%, 복수응답)를 최고의 경쟁력으로 꼽았다.
또 ‘직원들의 친밀한 유대관계’(22.6%), ‘특화된 기술력’(22.6%), ‘복리후생 등 근무환경’(20.6%), ‘직원들의 열정’(20.4%), ‘안정적인 자금’(18.6%), ‘우수한 인재’(16.5%) 등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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