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올해 압력밥솥·물놀이기구 등 60개 품목 안전성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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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2.20 09: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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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밥솥·물놀이기구·비비탄총 등 60개 품목을 대상으로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불량제품에 대한 단속이 이뤄진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2008년 시중 유통제품 안전성조사 계획’을 확정해 올해 중 공산품 25개 품목, 전기용품 35개 품목 등 총 60개 품목을 대상으로 4회에 걸쳐 불량품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60개 품목은 ▲승차용 안전모 ▲유아용 삼륜차 ▲어린이용 귀금속 액세서리 ▲운동용 안전모 ▲이륜자전거 ▲완구 ▲가스라이터 ▲물놀이기구 ▲물휴지 ▲스포츠용 구명복 ▲합성세제 ▲유모차 ▲벽지 및 종이장판 ▲가정용 압력냄비 및 압력솥 ▲비비탄총 등 일상생활용품이나 유아용품이 대부분이다.

조사 대상은 매년 실시하는 정기검사에서 불합격 빈도가 높은 품목, 소비자고발 또는 언론보도 등을 통해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지적된 품목, 소비자단체·제품별 협회·안전인증기관 등에서 조사 대상으로 추천한 품목 등으로 선정됐다.
기술표준원은 불량제품 단속을 위해 대형매장, 전문상가, 재래시장,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제품을 직접 구입해 안전인증기관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또 제품별로 성수기가 있는 점을 감안해 성수기 이전에 안전성조사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불량제품의 시중 유통을 근본적으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조사 결과 불량 제품을 생산하거나 수입해 유통시키는 업체에 대해서는 불합격 정도에 따라 개선명령, 안전인증마크 표시정지, 안전인증 취소 등의 행정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한편, 기술표준원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반드시 해당제품에 KPS(공산품), eK(전기용품) 등 안전인증마크가 부착돼있는지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구입하려는 제품이 안전인증을 받았는지 여부는 제품안전포털사이트(www.safetykore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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