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머니경제 돈이보인다] 연령별 금융상품 활용 전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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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네오머니 FP지원파트 진 왕 은
  • 08.02.20 09:28:59
  • 조회: 427
고령화 시대가 본격화 되고 평균수명이 급속히 늘면서 일반 회사원의 경우 은퇴생활 기간이 평균 30년 정도라고 한다. 지금부터 자신의 목적에 맞는 적절한 금융상품에 관심을 갖고 장기적으로 꾸준하게 실천하는 행동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사회활동을 시작하는 20대부터 취업 이후 결혼, 자녀양육 등의 생애주기에 따른 연령별 재정설계가 필수이며 이에 맞는 금융상품 활용전략 또한 필요하다.
사회초년생인 20대부터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50대까지 연령별 재테크 포인트와 금융상품 활용전략을 알아보도록 하자.

20대는 터를 닦는 시기이다
20대는 종자돈을 만들고 평생 재테크의 기반을 다지는 시기이다. 즉 기초체력을 만들면서 인생 재정설계라는 집의 터를 닦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사회에 첫발을 내디디면서 일생을 끌고나갈 재테크 전략을 세우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장기적이면서도 구체적인 계획에 따른 재테크 활동이 필요하다.
우선 이 시기에 결혼이라는 목표가 생긴다. 그러기 위해서는 확실한 저축목표를 갖고 월소득의 60%이상을 저축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필요하다. 급여통장의 경우 종금사에서 주로 판매하는 CMA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청약예금이나 청약부금 등에 가입하는 것은 필수다. 내 집 마련을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분양을 받는 것이다.
일상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재정적으로 지원해 주는 암, 건강보험이나 모든 위험을 하나로 묶어 보다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해 주는 종신보험 등 1~2개 상품 정도는 가입해 볼 만하다. 월 수입의 5%범위에서 가입하는 것이 적당하고 매달 소득의 10%를 초과, 불입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3년 이내 장기목돈 마련은 적립식펀드나 상호저축은행의 금융상품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세금우대나 비과세상품은 가장 중요한 재테크 수단이므로 절세상품 가입은 필수다. 절세상품은 목돈마련에 가장 좋은 방법이다. 직장인으로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 비과세가 적용되는 장기주택마련저축의 가입도 생각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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